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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뉴스미디어를 통해 바라보는 해태제과! 해태뉴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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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 2023-09-05 조회수 : 785

해태제과, 프리미엄 새우스낵 ‘The 빠새’ 출시

해태제과, 프리미엄 새우스낵 ‘The 빠새’ 출시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프리미엄 새우 스낵 ‘The 빠새’ 를 출시한다.기존 빠새의 새우 맛과 풍미는 더 진해지고, 바삭한 식감은 더 살린 고급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본연의 오리지널리티는 그대로지만, 한층 고급스러운 품격을 담은 프리미엄 새우 스낵이다.새우 함량을 20% 이상 늘린 덕분에 새우 특유의 감칠맛이 더 진해진 것이 특징. 반죽단계에 속살이 가득 찬 생새우를 그대로 갈아 넣어 과자 표면에 붉은 새우 살이 보일 정도다. 한 봉지에 생새우 4마리를 통째로 넣은 셈이다.두께도 0.2mm 가량 두껍게 만든 것도 강점. 기분 좋은 바삭함을 더 극대화하기 위해 수천 번에 걸친 테스트 끝에 찾은 최적의 두께다. 덕분에 입으로는 진한 새우 향과 감칠 맛을 느끼는 동시에 ‘빠삭’하는 경쾌한 소리로 귀까지 즐겁다. 2.4mm의 두께는 여전히 해물 스낵 중 가장 얇다.해태제과 관계자는 “한 제품이 독주하는 새우 스낵 시장에서 특유의 바삭함과 맛으로 탄탄한 팬층을 만든 빠새의 강점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새우 풍미와 한층 바삭한 식감을 갖춘 만큼 더 강력한 경쟁력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일 : 2023-08-31 조회수 : 769

크라운해태, 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 개막!!

세계 무대 향해 화려하게 비상(飛翔)하는 K-조각의 오늘과 내일크라운해태, 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 개막!!한국 조각 세계시장 진출 목표, 3번째 초대형 야외조각전시회 개최'Frieze 서울 2023',‘2023 KIAF’기간 맞춰 조각작품 109점 전시[사진] 2023 한강조각프로젝트를 위해 뚝섬한강공원에 설치된 '임승천' 작가의 '아들의 창' 작품?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사)K-Sculpture 조직위원회,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와 함께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가 31일(목) 개막식을 갖고 10월 15일(일)까지 45일간 열린다.한강의 수려한 풍경과 어우러진 K-조각의 아름다움을 시민은 물론 해외 미술관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한 특별 기획전이다. 세계 무대를 향해 비상하는 K-조각의 아름다움이 지붕 없는 야외 조각미술관으로 변신한 한강공원에 펼쳐진 세계 최고 수준의 야외 조각전시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3대 아트페어 영국 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과 2023 키아프(KIAF) 기간에 맞춰 열린다. 뚝섬 한강공원은 프리즈와 키아프가 열리는 코엑스와 가까워 해외 갤러리스트, 아티스트, 컬렉터들이 찾기 편하다는 점을 고려했다.■ 예술작품이 된 뚝섬 한강공원에서 K-조각의 아름다움 펼친다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 주제는 ‘한강을 걷다’다. 전영일, 송필, 백진기, 이길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41명(팀)의 대형 작품 109점이 전시된다. 한강과 잘 어울리는 대형 조각작품으로 뚝섬 한강공원 자체를 하나의 커다란 설치미술 작품으로 꾸몄다.대자연 속에서 예술작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5가지 소주제(빛, 소리, 바람, 물결, 사람)에 따라 20여 작품씩 나눠 전시했다. 작품의 주제나 소재, 모양과 크기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빛’을 담거나 형상화한 작품, ‘소리’를 시각화하거나 발생하는 작품, ‘바람’의 촉각을 통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작품, 한강의 ‘물결’처럼 대자연의 조화로움과 생명의 순환성을 일깨우는 작품, ‘사람’과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사색과 성찰을 인도하는 작품으로 구분했다.[사진] 2023 한강조각프로젝트에서 시민들이 '송필' 작가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세계 미술시장을 향한 K-조각의 새로운 도전전시 작품 대부분은 전시주제인 ‘한강을 걷다’의 기획의도에 맞춰 새로 제작한 신작이다. 기존 작품도 주제에 맞는 작품으로만 구성했다. 특히, 통상 1인 1작품만 출품하는 전시회와 달리 이번에는 참여 작가 별로 2~5점의 작품을 동시에 선보인다. 새로 만든 신작과 기존 작품을 동시에 설치한 덕분에 다양한 기법과 형식으로 풀어낸 조각가의 예술흐름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또한, 작가의 의도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이 스스로 느끼며 답을 찾는 열린 전시회를 지향한 것도 특징이다. 양적 발전이 아닌 질적 발전 단계에 도달한 한국 조각의 발전과 현재의 위상을 보여주는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도전이다. 당장 세계무대에 나가도 충분히 통할만한 조각가를 발굴해 예술성을 마음껏 보여주는 기회의 장이다.덕분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보는 느낌을 각자 다르게 느낄 수 있다. 자연상태 그대로의 뚝섬 한강을 조각품으로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을 통해 전시장인 한강 뚝섬을 새롭게 조망하고 느낄 수 있어 한강을 예술처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K-Sculpture 조직위원장)은 "우리나라 조각의 위상이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자신한다”며, “다양한 K-컬쳐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것처럼 이제 세계 무대에서 사랑 받는 많은 K-조각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일 : 2023-08-24 조회수 : 567

크라운해태제과, ‘K-조각의 세계화’ 위한 ‘2023 한강조각프로젝트’ 개최

크라운해태제과, ‘K-조각의 세계화’ 위한‘2023 한강조각프로젝트’ 개최지붕 없는 조각미술관으로 변신하는 뚝섬 한강공원한국 대표 조각가 41명 힘 모은 환상의 초대형 야외조각전 열려'Frieze Seoul 2023'과 ‘2023 KIAF’에 맞춰 100여 작품 전시서울 한강공원에 세계 최고 수준의 지붕 없는 야외 조각미술관이 문을 연다. 한강의 수려한 풍광 속에 세계 무대를 향한 한국 대표 조각가들의 대형 조각 작품들이 꿈의 향연을 펼친다.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사)K-스컬프처 조직위원회, 서울특별시와 함께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9월 1일(금)부터 10월 15일(일)까지 45일간 “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를 개최한다.세계 미술시장을 향해 비상하는 K-조각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세 번째 열리는 “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의 주제는 ‘한강을 걷다’다. 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아름다운 한강의 풍광과 잘 어울리는 조각작품 100여점이 설치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41명(팀)의 대형작품으로 뚝섬 한강공원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설치 미술 작품으로 꾸민다. 한강의 자연과 조각작품의 아름다운 조화로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전하기 위한 기획이다. 공원 곳곳에 설치된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는 과정이 연결되면 이번 전시 주제인 ‘한강을 걷다’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20만평 정도로 광활한 뚝섬 한강공원 전체를 야외 조각미술관으로 꾸미는 만큼 평균 높이 10m, 무게 15t 이상인 초대형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느끼는 한강의 아름다움을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빛, 소리, 바람, 물결, 사람 등 5가지 소주제에 맞춰 각각 20여 작품씩 전시한다. 한강의 멋진 풍경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조각작품 특유의 아름다움이 살아나는 작품들을 소주제에 맞게 전시한 덕분에 관람객들이 예술적 감동도 한층 진할 것으로 보인다.전시회를 총괄한 박천남 총감독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한국 현대조각의 위상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상 최고의 야외 조각미술관”이라며, “해외 미술 관계자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에게 K-조각의 아름다운 예술적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일 : 2023-08-16 조회수 : 655

해태, 상큼함 품은 ‘후렌치파이 블루베리’ 출시

복음자리 블루베리잼 듬뿍 올린 시즌에디션해태, 상큼함 품은 ‘후렌치파이 블루베리’ 출시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복음자리와 손잡고 올여름 후렌치파이 시즌에디션 ‘블루베리’를 선보인다.1등 파이와 1등 과일잼 브랜드의 만남이라 한층 더 상큼달콤함이 진하다. 바삭한 후렌치파이 위에 복음자리의 찐득한 블루베리잼을 듬뿍 올렸다.후렌치파이만의 64겹 패스츄리의 바삭함에 신선한 블루베리 잼으로 바삭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과육이 단단해 더 달고 상큼한 것으로 유명한 A급 캐나다산 와일드 블루베리를 사용해 한층 진한 상큼함도 강점이다. 후렌치파이 특유의 바삭함과 잘 어울리도록 해태만의 재가공 과정을 거쳐 더 새콤하고 달콤해졌다.블루베리는 지난해 상큼한 맛으로 ‘완판’ 되었던 샤인머스켓에 이어 후렌치파이가 선보이는 2번째 여름 에디션. 8월부터 50만 개만 한정 생산해 소진 시까지만 판매한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스테디셀러인 후렌치파이 딸기, 사과 맛에 올여름에만 맛보는 시즌에디션으로 선택지를 다양화 했다"며 "제철에 가장 맛있는 과일로 앞으로도 더 특별한 후렌치파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일 : 2023-08-10 조회수 : 630

해태 빨라쪼, 테이크아웃 전용 ‘1880 커피’ 출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일팔팔공 아아’ 한잔!해태 빨라쪼, 테이크아웃 전용 ‘1880 커피’ 출시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일팔팔공 커피’를 출시한다.빨라쪼가 시작된 1880년을 기념해 착한 가격 1,880원으로 선보이는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다.매달 1일부터 8일까지 일부 메뉴 8%에 최대 18% 더블할인을 제공하는 ‘1880day’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것.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날짜에 관계없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한다.기존 아메리카노(3,200원) 대비 가격은 40% 이상 낮췄지만 맛과 퀄리티는 그대로다. 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엄선해 국내에서 직접 로스팅했다.섬세한 로스팅 기술과 블렌딩으로 빨라쪼 커피 특유의 진한 풍미는 살렸고 용량도 넉넉한 16온스(473ml) 사이즈로 제공한다.‘일팔팔공 커피’는 8월 10일부터 야외 유동인구가 많은 빨라쪼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후 올 연말까지 로드샵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빨라쪼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 더위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준비한 특별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